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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흥신소 곡성 나주흥신소 적법한 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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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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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흥신소 곡성 나주흥신소 25년 경력 형사출신 탐정 요즘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집밖을 나서기도 무서운 사건 사고가 수시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안타까운 사건 사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5월, 광주 서구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귀가하던 남성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사망했습니다.
혈액검사를 해보니 혈액에서 마약 성분이 다량으로 검출되었고 그 양은 치사량을 웃도는 수준이라서 즉사를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한 상황이었죠. 아마 클럽에서 마약을 투여하고 돌아가는 길에 사망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했고 클럽측에서는 마약을 유통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자 또한 마약과 관련한 범죄 경력이 없었기에 타인에 의해 투약된 것이 아닌지의 여부를 확인했는데요.
조사 결과 일행들에게도 양성 반응이 검출되었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사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는 클럽으로 향하기 전, 집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행에게 마약 4알을 건내주었고 그가 사망하기 전까지 두달동안 그에게 마약을 공급받아 투약해온 20~30대 남성은 모두 5명으로 계좌에서는 이들과 수백만원씩 오간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20대 네명은 대학 휴학생, 30대 한명은 회사원인 것으로 밝혀졌고 이들이 투약한 것은 일명 '캔디' 라고 불리는 것으로 최근 젊은 부유층에게서 인기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 손쉽게 어디서든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크네요.
현재 경찰들은 젊은층, 불법체류자 등이 클럽 SNS를 통해 마약을 구매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 전에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나이트 클럽의 복층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총 2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가 난 시점 세계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어 각국 외신도 보도에 나섰는데요.
당시 피해자들은 복층 구조물 아래 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고 해당 건물도 100명 정도가 적정 인원임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4배에 가까운 인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사람이 쏟아졌고 기둥에 매달려 버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붕괴 직후에도 음악이 중단안되어 당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고 손님들이 구조물을 들어올려 깔린 사람을 구하고, 부상자를 들쳐업고 입구로 옮기는 등 아비규환이었습니다.
해당 건물의 경우 붕괴전력이 있는 업체였기 때문에 업주는 업무상 과실 치사로 입건됐습니다.
해당 클럽은 안전점검을 한번도 받지 않았고 이 사고로 안타깝게 20대와 30대 손님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조사 결과 해당 클럽의 불법 증·개축 사실을 확인했는데 클럽은 은 영업 신고를 한 복층 면적 108㎡보다 77㎡를 불법 증축하고 이후 45.9㎡를 불법 철거했고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클럽이 불법증축했던 부분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집단 폭행 사건입니다.
택시를 탑승하려고 했던 피해자 정모씨 일행은 음주를 했던 용의자 박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정씨 일행이 먼저 나와 택시를 잡았는데 이걸 박씨 일행이 가로채서 같이 있던 여성을 먼저 태웠고 이에 기분이 상한 정씨 일행이 박씨 일행을 째려보았는데, 적반하장으로 박씨 일행이 정씨 일행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정씨는 뒤늦게 나와 이 상황을 말리던 중 박씨 일행 중 두 명을 폭행해 쓰러뜨렸고 이후 박씨 일행이 지인을 더 불렀고, 그들 전부가 달려들어 정씨에게 집단 폭행을 가했습니다.
박씨 일행은 살려달라는 정씨를 죽이겠다고 위협했으며 안와골절로 인해 실명 위기에 처해서 수술했으나 결국 한쪽 눈은 결국 실명되었고 다른 쪽 눈은 실명되지는 않았으나 피해를 많이 입어 흐릿한 상태가 됐습니다.
후유증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당시 경찰의 대처에 대한 비판이 많았습니다.
쌍방 폭행으로 접수했다가, 사람들이 비난하자 뒤늦게 집단 폭행으로 수사방향을 전환한 것인데요.
이 사건의 가해자 대부분 폭력, 상해 등의 관련 전과를 가진 이들이었습니고 가해자들 9명에게 1심에서 징역 1~10년을 선고했으나 9명 중에서 5명만 실형을 받았고 가담 정도가 낮은 피고인 4명에게는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무고한 폭행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구속 기소되었던 사건입니다.
피해자인 A씨는 새벽에 광주 일대를 돌아다니며 차량 안에서 여자동방자를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혐의로 구속 기소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유사강간과 상해, 감금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돼 8개월동안 구치소에 구금되었는데, 해당 사건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화탐사대를 통해 자세한 내막이 밝혀졌죠.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경찰이 확보하지 못했던 CCTV를 어머니가 30분 만에 찾아왔는데 오히려 여성이 남성의 안면을 수차례 내리쳤고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 피해자인 A씨가 CCTV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무시하고 욕설이 포함된 강압수사 A씨가 불리하도록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음이 드러났고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가해 여성의 가족이 경찰 간부와 친분이 있다는 증언이 여러 번 나왔다고 합니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지만,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나의 억울함을 풀고 싶을땐 증거만한 것이 없죠. 언제든 어려움이 있다면 조선에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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