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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흥신소 배우자 외도잡는 구체적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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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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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5월쯤이네요. 남편이 씻으러 들어갔을 때 방을 치우면서 남편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어요. 통화기록을 보는데 어떤 여자와 2시간을 넘게 통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거 왜묻냐고 쓸데없이 의심한다고 투덜거리더군요. 그러더니 회사일로 통화한거라고, 이상한 생각하지말라고 잔소리하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 번호가 의심스러워서 새벽1시에 남편전화기로 전화를 해봤어요.

역시나 여자가 받았고, 저 와이픈데, 혹시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저희 남편이 직장 선배인데 회사일로 길게 통화하게 되었다고 오해하지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부부관계가 문제없는 상태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남편은 평상시에도 주말에 방에서 안나오고, 살림도 안 도와주고 생활비도 저보다 적게 내는 편입니다.
사실 남편 월급이 얼마인지도 몰라요. 비밀로 하거든요. 그런데다가 이렇게 여자랑 노닥거리는 증거를 자꾸 보여주니 제가 예민해지고 의심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한 동방자가 있어서 조심스레 털어놓았더니, 바로 소송을 준비하라고 하더군요. 일단 남편과 상간녀에게 심리적 압박을 계속 가하면 두 사람 모두 끝까지 견디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둘의 부정한 관계를 입증이용 가능한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둘 다 아무말도 못하게 해버릴 수 있대요. 그러면서 양산흥신소 프로여성 사립탐정을 소개해주더군요. 본인이 어려울 때 큰 도움을 받았던 곳이래요.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정보취득를 의뢰했고 불과 며칠이 지나고나서 바로 증거가 잡혔더군요.
둘이 양산 인근 모텔도 가고 양산 시내에 사람많은 곳에서 스킨쉽도 당당하게 해온걸 보니 정신이 아득해졌지만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해 이들에게 멋지게 복수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도를 하고 있거나 외도를 반복하는 남편의 배신행위기는 고쳐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평생 고치지 못하는 고질병일까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는 아내는 내가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가족의 품으로, 내 품으로 돌아오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점점 더 멀리 가버리는 남편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할 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남편이 애초에 외도를 들켰을 때 아내과 자식들을 생각한다면 상간녀와 부정한 관계를 정리했을거에요.
그런데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어떻게 참고 있는지 남편은 관심이 없죠. 그래서 대화도 거부하고 잦은 외박과 늦은 귀가를 일삼으면서 다른 여자와의 부정한 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직접 잠자리를 하는 증거가 있지 않아도 배우자의 부정행위 위자료를 입증할 간접적인 입증자료라도 있다면 소장 작성을 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해가시면 됩니다.
차라리 초기 대응부터 양산흥신소 프로여성탐정 대표님과 대화를 해본 후에 움직이는 것이 나을수 있습니다.
어설픈 방식으로 해보다가 바람핀 배우자가 낌새를 알아버린다면 두 사람은 위기 앞에서 더욱 밀착될 것이고, 자신들이 걸릴까 싶어서, 그래보이는 것이든 아니든 싹 다 삭제해버릴 것입니다.
증거확보의 기회가 닫혀버릴지도 모르고 배우자 외도 위자료도 물 건너간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자백서나 녹음도 가능하고 정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들도 소송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간혹 증거부터 혼자서 문의하고, 안되면 양산흥신소 도움을 받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위험부담이 큽니다.
증거는 쉽게 잡히지 않으며,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더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산흥신소 프로여성탐정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너무 늦지않게 손길을 내밀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번호1877-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