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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난 더 이스케이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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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5-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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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보러 갔다왔당 >< 비오면 다음에 가려고 했었는데 웬걸- 날씨가 좋아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출발

가는 길~~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진행 방식은 공식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다

역에 내리면서부터 미쿡 느낌 시작???????? 에 들러서 카페인 수혈부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할 때 외부음식 반입 금지라고 해서 버리고 들어갔당 조금 남았어서 다행 ^^;

오호호 반가운 유니버셜 스튜디오 11시 30분 쯤 매표소 도착 일요일에 브런치도 먹고 천천히 갔는데 오히려 사람이 별로 없었음 입장권 10분 정도 기다리고 산 듯 원데이 성인 8900엔 코난 더 이스케이프 3600엔 홈페이지에서 빨리 예약해야지만 되는 건 줄 알고 못 할 거라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해따 너무 신나 ><

USJ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코난 더 월드 이벤트들

내가 예약한 ' 코난 더 이스케이프~흑철의 서막'은 4층 건물 안에서 AI 태블릿이 주는 단서를 통해 범인을 추리하는 탈출 어트랙션이다

연극 - AI 태블릿 익히기 - 탈출 게임 - 연극 앞뒤로 스토리를 알려주는 연극이 있는데 이 때 코난 OST를 아주 빵빵하게 들을 수 있따 웅장해지는 코난타쿠의 마음 ㅋㅔ케 란 머리가 현실에서도 가능함 ㅋㅋㅋㅋ 진실은 언제나 하나! 에서 다같이 손내밀어서 빵터짐 나의 동지들 입장할 때 태블릿이랑 지도를 주는데 이 두 가지를 "모" "두" "잘"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된다 ^^ 한국의 방탈출 까페를 생각하며 디테일한 걸 기대하면 조금 실망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추리를 하기 전까지는 조금 지루하다 추리를 못해도 지루하다 근데 하나씩 해결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넘나리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추리타쿠 거기에 코난스러운 요소들이 꿀잼 탈출 보다는 연극이 좀 더 메인이랄까 탈출 게임은 시간도 짧고 탈출이 목표라기 보단 코난의 지나가는 행인33333 쯤의 역할이 되어 그 상황과 단계적 절차을 즐기면 재밌을 것 같다 ㅋㅋㅋㅋ 난 탈출이 목표여따 태블릿은 한국어 지원이 되고 연극은 일본어지만 코난을 많이 봤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코난 더 이스케이프 입구 넘 구석에 있어서 속상 ㅋㅋㅋㅋㅋ

여기는 코난 까페 최수현(스바루) 말고 탐정 밑에 있는 안기준(토오루) 까페에서 샌드위치 파는 컨셉이었으면 더 찰떡일듯

코난 굿즈는 진짜 살게 없다 ㅋㅋㅋ 아포톡신4869 쿠키..?

흐하 날씨 좋아서 너무 행벅 다음엔 캡이나 선글라스 가져간당

강 건너 닌텐도 월드 구경

코난 하기 전에 미국 피자로 배 채우기 자리 선점이 치열한데 내가 휴지로 쓸고 닦고 한참 앉아있던 자리에 갑자기 여자애들이 와서 테이블 위에 있던 빗이 자기들꺼고 자기들이 맡아놓은 자리라고 ㅋㅋㅋㅋㅋ 용기 내서 잇쇼니..? 물어봤는데 매몰차게 거절 당해따 보통 아이요.. 일본MZ.... 랭정해....

코난 끝나구 어니언링에 맥주 한 잔~~ 놀이기구 안 좋아한다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 가지 말고 날씨 좋은 날 맥주 마시면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너무 좋다구여

와 진짜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해리포터 입구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도 갔었는데 여기가 더 좋은 거 같은 건 나의 절거븐 마음 탓인가 ^^

이러케 찍으면 ㅂㅏㅂㅓ~~ (나 ㅋㅋㅋㅋㅋ)

이러케 찍우면 천ㅈㅐ~~

물에 비치는 하늘까지 완벽 새카만 물이 수위가 꽤 높아서 은근히 무서워따 ><

요 맨투맨 빈티지하고 예뻤는데 입고다닐 자신은 없음 돌아갈 땐 파크 프론트 호텔 통해서 택시 타구 저녁 먹으로 난바~~

날씨도 좋고 모두모두 설레고 행복한 공간에서 즐거웠던 하루~~ 코난타쿠는 코난 더 월드 덕분에 더 재밌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또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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